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법무부 산하 사단법인 세이브월드가 안양소년원 원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 입시 컨설팅'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세이브월드는 지난 6년간 안양소년원에서 검정고시 대비 교육과 정규 교과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자체 제작한 단계별 학습교재를 배포하는 등 교육 봉사를 지속해 왔다.
특히 최근 치러진 검정고시에서는 응시 원생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에는 세이브월드 교육담당 임직원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