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드뉴스 = 이승철 기자] 사단법인 세이브월드와 종로경찰서가 주관하고 경찰청이 주최한 '2025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이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고 관계 측은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음주 모임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음주 체험 고글을 활용한 가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음주 상태에서 나타나는 시야 왜곡과 판단력 저하 반응 속도 변화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캠페인 참여 시민들에게는 음주·졸음운전 예방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이 제공돼 행사 이후에도 안전 운전에 대한 인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