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지난 9월에 열린 강남차병원 힐링콘서트는 환우와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재단의 사회공헌 모델이 실제 현장에서 의미 있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 사례다.
올해 초부터 진행한 용인 세브란스병원 힐링콘서트는 환자뿐 아니라 의료진·지역주민까지 참여해 어느 때보다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단한 치료 과정 속에서도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 힐링콘서트의 따뜻한 클래식 선율은 환우들에게 위로를, 병원 구성원들에게는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했다.
세이브월드 관계자는 “힐링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우리가 추구해온 교육·회복·연대의 가치를 한 공간에서 구현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브월드는 소년원 교육지원, 지역사회 기부사업, 소외계층 아동 프로그램, 전국 병원 힐링콘서트까지,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단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왔다. 힐링콘서트를 기점으로 의료·복지·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며,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문화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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