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 친구 한솔이는 부모님과 올여름 방학 때 놀이공원에 다녀왔대요!
겨울방학에도 또 가기로 했대요!
저는 한 번도 안 가봐서 궁금하고 속상해요!”
힘없이 말하면서 웃음 짓지만, 속상한 마음을 숨기면서 말하곤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 넓은 세상을 보게 될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따뜻한 손길은 아이들의 입장료, 버스비, 식사비, 간식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날 하루 만큼은 학업 스트레스와 외로움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기대하며 세이브월드 가족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